Kakuna
2019-11-21 14:22
조회: 714
추천: 0
판을 키워야되이게 e스포츠에 국한된 일이라 예전부터 관계자들이었던 당사자들은
컨트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지들끼리 맞춰서 하는거임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하는거지 하태경의원이 참전하서 그나마 이슈화가 좀 됬지만 아직 부족한듯 저렇게 못하게 하려면 e스포츠판에서만 이슈화 안되게 내부고발자에게 불공정징계, 보복성징계를 강조해서 타 사이트 보배나 이런곳에서도 이슈가 된다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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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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