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이미지가 그렇게 남아있는데ㅋㅋ

접때 관계자들 전부 이바닥에서 집짓고 관심받으면서 벌어먹고사는건데 썩은곳 있으면 최소한 팬들 눈치라도 보는게 도리라고 했더니 비공에 개같이 물어뜯어서 진짜 인식수준이 노답이라는걸 절감하고 글삭까지 갔었지

관계자들이 중립기어를 박는게 가장의무게때문에 어쩔수 없다는게 말이냐고ㅋㅋ
카나비나 씨맥이 아니라 자기 친구였으면? 아니, 자기 자신이 부당계약을 당하고 부당징계를 당하면?
그때도 당한 관계자 본인만 바둥대고 다른 관계자들은 가장의무게 때문에 침묵하면 되는건가?

그놈의 편리한 가장의무게는 유리한쪽으로만 나오냐
인재든 천재든 재해가 일어나면 중립같은 개소리는 없는거다 옆집이 재해로 쓸려갔을때 같은 마을사람이라면 최소한 십시일반이 진짜 극소한도의 도리라는건데 지금 거의모든관계자가 중립기어 박은 저 상황이 처세술같은 관점으로 보이는건가

타잔이 중립기어 박을때도 타잔 칭찬하던 ㅂㅅ들 많을때부터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