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글 쓰는거도 먹이를 주는거긴 한데
저런 관종새끼들은 사회에서 패배자고 영향력 1도 없는 뒤져도 아무도 모를 찌꺼기 같은 존재라서
넷상에서라도 관심 보이고 싶어서 어그로 끌만한 글 똥싸재끼고
진지빨면서 덧글다는 애들보고 낄낄대면서 자위하는거라
그냥 먹이 안주고 무시하는게 답임

내가 쓴 글로 인해서 다른사람 감정을 조종했다는거로
난 위대한 존재고 우열하다는 식의 정신승리에 빠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