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은 문명화 되어서

일단 주먹으로 승부보지는 않지만

물리력의 차이라는건 너무 잘 인지하고 있는데

예를들어서 길에서 김동현 만났으면 시비 걸겠음?

최홍만 만났으면 시비 걸수있음?

그런급 아니더라도 귀가 만두귀거나 운동좀 한 친구거나 그러면 좀 사리고 보잖아

그런 동물적인 감각으로라도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어요 난 좆같이 굴어야지 하는 친구들

교정할수있다면 좋은거같은데

그 선을 넘어서 교정이 안될 친구들은

미국에서 처럼 교도소체험도 시켜주고 그러던가

그러면 다시는 안하겠지

여자들이 보면 

무적치트키 쓰고 인생사는거마냥 

좆같이 굴고 시비거는건

이러한 물리력의 차이를 인지못하고 나는 절대 안떄리겠지?

하는 자만에서 오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