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씨맥 반박방송 챙겨보면서 소통의 창구를 열려고 노력만 했더라도 

이사태까지 번지진 않았는데

이제는 누구 한명 진짜 매장시키지 않는 이상 끝나지 않는 파워게임이 되어버렸네.

그냥 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