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85588&news_cate_id=13



인빅터스 게이밍(IG) '루키' 송의진이 오너인 왕쓰총으로부터 거액의 설날(중국으로는 춘절) 선물을 받았다. 

송의진은 최근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많은 이들이 도네이션으로 기부를 했는데 오너인 왕쓰총이 한 번에 22만 위안(한화 약 3,700만원)을 기부했다. 왕쓰총이 22만 위안을 기부한 이유는 송의진의 나이가 22살이기 때문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한국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의진은 왕쓰총의 기부에 깜짝 놀라는 모습. 그는 "어제 방송을 했는데 사장님이 22만 위안을 선물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