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

룰러 4~6  그러나 6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음

데프트 4~6   하지만 높은 확률로 6이 나오는 편

뉴클리어 1~3  특이하게도 3이 나오면 캐리했다는 평가

바이퍼 5   항상 5  그냥 5

테디 4~5   과유불급을 지나치게 모범적으로 지키는 느낌

미스틱 4~5  카드를 결정적인 순간까지 잘 참는 선수


미드

페이커 3~5  과거 지나치게 6을 뽑아서인지 6이 닳아 없어진 선수
그럼에도 6을 뽑으려고 팀 주사위를 뺏어서 대신 던짐

쵸비 5~6  모범적인 선수라 할 말이 없음

플라이 1~6   그러나 6을 보여준 게 최근의 경기가 전부
다시 1~3 급 선수로 돌아가리란 평가가 지배적

비디디 4~6  마찬가지로 6을 뽑은게 18년 이후로 없음

쇼메이커 4~6  멍석을 깔아주고 본인이 좋아하는 주사위를 던져야만 5나 6이 나옴

도브 4~5   저평가된 선수. 본인이 밀리거나 무리하는 모습이 없다.





기인 5~6  특이점으로는 없는 7도 나옴. 5가 나오면 쌌다는 평가를
받음. 최근에는 8도 던지기 시작

너구리 1~6  얘는 팀 주사위를 전부 압수해서 자기가 싹 다 던짐. 다섯번 던지다가 쇼메이커것까지 던져서 6안나오면 그냥 게임을 짐

라스칼 4~5  얘는 자기 주사위가 없음. 남이 버린거 주워서 던져도 4나5가 나옴

서밋  4~5  죽일것을 죽이고 살릴것을 살리고 죽을것을 죽고 살것을 삼. 매우 훌륭한 탑의 자세

칸(번외)  3~5 누구와 마찬가지로 18년까지 6을 하도 많이 던져서
이젠 닳아 없어진 선수. 특이점으로는 4가 나오면 캐리했다는 평가를 받음.

큐베 4  얘는 서밋의 하위호환이 된 느낌. 원래는 고정 5였지만 이젠 뻔한 챔프폭으로 뻔하게 잘하는 느낌이라 쓸모가 적음

운타라  2~3  프로가 될 성격이 아님. 본인이 일을 저지르길 기피하고 천천히 밥상을 차리고 천천히 떠먹기만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