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이스포츠에서나 굴러먹던 놈이 아닌거같음

국내+해외팀 다 붙여서 경쟁 시키고 질질 끌면서 

결국 중국에다 보낸거보니까 마치 스캇 보라스를 보는것같은 노련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