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안내견)
견종:  골든 리트리버/리브라도 리트리버/셰퍼드
이유: 지능/침착성/파워(맹인이 위험한 곳에 가려할때 땡겨야함)/사납지 않아야함

2.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견종 해외: 중대형견
        한국: 요크셔테리어/말티즈/코커스파니엘/발바리/푸들/슈나우저
이유:  한국 애견문화상 소형견이 유리하다 판단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명랑한 성격/ 냄새보다는 소리에 민감/ 강한 호기심/ 지능이 높으면 견종상관없음(발바리가 들어간 이유)

3.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견종: 활동적 지체장애인 - 골댕/리브라도
         재가 지체장애인 - 코커스파니엘 등 소형견
이유: 안나와있음.
추가정보: 기존에 훈련된 도우미견을 분양하는 경우 + 장애인 선정  후 맞춤형 훈련하여 분양하는 경우가 있음.

4. 치료도우미견
견종 해외: 중대형견도 활용
        한국: 소형견
이유: 한국의 애견문화 고려(보완필요)

5. 훈련과정(시각장애인 도우미견의 경우)
생후 60일 경 시각장애인 도우미견에 대한 이해가 있는 일반 가정에 분양하여 1년교육☞ 이후 훈련서에서 7~12개월 훈련(훈련 통과는 50~70%)☞분양 받을 시각장애인도 훈련(숙식 4주 출퇴근 5~6주)


출처 : http://www.helpdo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