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3년 대학교 1학년 때의 이야 이다.
아프가니스탄 유학생과의 대화의 기회가 있었다.

1.나는 말하였다. 미국이 중동의 분쟁을 멈추지 않았냐?

그는 말하였다. 미국은 중동의 분쟁을 멈출만한 충분한 군사력이 있지만 다 사용하지 않는다

20살의 나는 반박하지 못하였다.

2.나는 말하였다. 중동은 왜 우리나라와 같이 독재정권에 반하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가.

그는 말하였다 기초교육이 시작되면 테러범들이 테러를 일으켜서 대부분 죽는다.(정말 초등학교에 테러를 해버린다), 결국 지식인들은 소수인데 어떻게 운동이 일어나겠는가 운동을 하면 다 죽는다.

20살의 나는 처참한 현실을 깨달을 뿐이였다.

3.나는 말하였다. 혹시 반독재 운동이 일어나면 운동하겠는가?

그는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는  운동이 일어난다면 나는 기꺼이 참석할 것이다. 다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

20살의 나는 그의 선택을 공감하였다.

나는 중국이 싫으며 군대를 다녀왔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입장에서 미국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고민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