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값 올리면 술을 재료로 쓰는 요리, 특히 와인 쓰는 양식 같은 녀석들도 비싸진단 말이지. 겨우 백원 이백원 차이일지라두 핑계거리가 생긴다는 거 자체가 중요함.

즉, 음식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됨.


맛술은 예외인 것 같아서 글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