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롱 타워에 박혀서 신드라 궁맞고 집다녀오는거 반복하는거 보면서
라인에서 능동적으로 압박해서 격차를 내는건 확실히 클로저가 페이커보단 낫다 싶었음
라인에서의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 선수임

정글이 봐줘서라는데 엄티도 마찬가지로 미드를 중점적으로 돌았고 오너가 선6까지 찍고
칼부 들어갈 정도로 유의미한 리턴값 낸거 맞음
최소한 페이커가 출전한 경기서 작년 서머부턴 이런 모습이 없음

문제는 팀이 가야할 방향을 잃고 스스로 자빠져서 진거임
이런거야 감독이 가르칠수있다고 생각한거겠지
피지컬은 가르칠수없는 영역이니까

어제 문제는 1세트 탑정글
2세트 구좆마좆임 별 이유가 있나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