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팀적인 합이 고정으로 꾸준히 한다고 늘어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고

그래서 선수를 고정해서 팀적인 합을 맞춰나가는거에 가치를 크게 못느낀다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선수를 좀 부품처럼 끼워넣어서 이 선수 장점 이 선수 장점 조합해서

완성시키겠다는건데 이런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사람은 처음봤음


이걸로 당장 평가하는건 이르긴 하지만 한타는 고점이 낮게 좀 오락가락 한다면

운영은 그냥 반쯤 박살난 느낌이였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 좀 의문이 들긴 함


당장은 결국 실험하는 단계란 건데 성적으로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