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지 않는 소프엠’이라는 상상속의 동물이 현실에 나타나버림 ㅋㅋ

소프엠 잘풀리는 날 보면 진짜 캐니언이랑 다른의미로 겜 좆같이함 캐니언은 그냥 본인이 롤신 같은느낌으로 겜하는데 소프엠은 상대가 줫버러지처럼 보이게 만듦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