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반기마다 선수 폼 오락가락 하고 유지하는게 힘든데다가

그 중에서도 제일 기복심한 정글러 포지션인데 그런 선수한테 롤드컵을 건다?

코웃음 밖에 안나옴

이스타 게이밍도 작년에 이런식으로 기대했다가 맛탱이 가버렸음

크라잉이랑 웨이 결국 올해 스프링 증명하긴 했지만

꾸준히 잘한다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임 

그리고 4개월 정지인건 우리나라랑 다르게 해외는

승부조작의 죄질을 높게 안보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