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ㅋ.. 아니 요하네의 생일!!


본격적으로 아쿠아 처음 접한 2016년에는 "타락천사"라는게 많이 낯설은 컨셉이라 좀.. 그랬는데
가끔 엄청 귀여울 때가 있단 말이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장면은..
- 1기1화 하나마루와의 재회
- 1기6화 뭔가 쓸쓸한 "그동안 즐거웠어요"
- 1기13화 "고마워"하며 마루비를 안는 장면
- 2기 9화 마루의 한마디에 "우냐앙~" 하는 장면
- 물장판에서 이탈리아 직전씬 요하네~아이!! 하고
- BJ.Yohane를 알아보는 새학교 친구보고 당황하는 장면
(갑자기 생각하느라 급조한 장면 리스트...;;)

또 노래도 잘 부르고요. (해파트 1절 요시코 부분 아츠사아~ 할때 그런 보컬 좋아함)
캐릭터도 성우분도 울보 ㅠㅜ..

생일 축하드려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