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강화는 공격과 회복으로 했습니다

파괴왕을 챙긴건 오브젝트로 경직 왔을 때 밀라보 머리 부위 파괴하려고 들고 갑니다
포수주를 챙긴건 오브젝트 딜을 2배로 넣기 위해 들고 갑니다

똑같은 스킬 구성이고 허리를 a에서 b로만 바꾼 세팅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포술주를 포수주랑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고
포술주를 챙기시거나 브라키 4셋으로 포술 극의 챙겨가시는 분들 봤는데

둘이 전혀 다른 효과입니다
오브젝트에 딜 적용 안 되니까 꼭 포수주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