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꺼 유튜브 찾아보니 

OGN에서 인비테이셔널을 중계해갔구 

공식 OGN 채널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펜타스톰 대회가 흥할려면 OGN에서 중계를 하고 정식 리그 출범하는게 좋아보이는데

모바일 게임두 e스포츠가 흥한다는 것을 펜타스톰이 보여줄 수 있을 지 궁금..!


올 여름부터라는데 기사에는 7월달 정규리그 시작으로 나오는 것보니

다음 달이면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여

안그래두 신캐도 매주 나오고 있어서

이 기세로라면 글로벌판이랑 버전도 비슷한 상태로 리그가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