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니지m 한여름날의 보스 처치 이벤트 할라고 몹 천마리 잡고
콜로세움으로 이동해서 잡는데.. 처음으로 마요를 보네요 ㅋㅋ
샤스키하고는 여러번 봤는데..마요는...처음...

정말 오랫동안 때려도 안죽더군요 ㅋㅋ



그리고 잡고나니 역시.. 마요는 보상 제일 많이 주더군요.. 서늘한 기운의 상자가 18개라니 ㄷㄷ;;



주말동안 샤스키 잡고 모아둔 상자 15개 포함해서.. 33개 깟는데.. 음 별다른 보상은 없었지만
드다가 많이나와서 기분 좋더군요 ㅎ 안그래도 요즘 아인부족하고 그랬는데 ㅜㅠ

그나저나 이번에 고대정령도 지도 볼 수 있게 되어 편해져서 좋기도 하고 하는데
곧있으면 이 이벤 보스 처치...끝나가는데 다음 이벤은 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