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삼국 영상 보니

삼국지의 기본인 각 진영별 장수만 사용하는게 아닌

위나라를 선택해도 장비 관우 태사자 사용할 수 있고

촉나라라도 사마의 쓸 수 있고 이런 방식인거 같음

그냥 다 내편인 그런 느낌

사실 삼국지게임 해본사람들이면 만약 촉에 사마의가 있다면

제갈량 북벌할 때 사마의가 위에 없다면 장안까지 진출했을테고

그럼 역사가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이런 if 설정은 참신한거 같음


아직 출시는 된게 아니고 사전예약중이라

게임이 공개되면 확실해 지겠지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페이지링크 걸어드림

http://grandsamguk.uzgames.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