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받아줘서 그런가
약간 선생님같이 어이구 그랬어요~?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그런지 초글링들이 디게 좋아하더라
근데 얘네 특징이 브론즈를 못벗어남ㅠㅠ 제일 점수 높은 애가 실버딱지 1400점이었음
99퍼 확률로 친추걸어도 되여?.? 이얘기 나오더라
진짜 친추 받기 싫은데 맘 약해서 결국 받아준다
그 후 빠르게 튀어도 계속 그룹초대 요청오고 귓말오고 결국 듀오로 빠대를 돌리고 겜하는거 보고 속터지고 두세판 같이 해주고 좋게 달래고 옵치끔ㅋㅋㅋ 진짜 이거 반복임
여기서 가장 듣기 싫은말은 '저 내일도 하는데 같이 해여'
아 진짜....ㅠㅠㅠ 컹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