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중력
2018-12-14 04:59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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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두 달만에 해봤다빠대만 1시간 하고 질려서 껐다. 예전에는 한 번 앉으면 5~6시간도 뚝딱 했는데 이제 좀 지겹기는 하네. 원래 탱유저였는데 탱커는 제자리인데 딜러들은 돌아가며 점점 강해지니까 할맛도 안 나고.
참고로 레벨 본계 1496 / 부계 124 할만큼 해서 그런가 이제 재미가 없네. 내년에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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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중력 지키기 위한 숭고한 성역의 방패! 방패를 들고 나서라. 그리고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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