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확인된건 없고 다 썰이긴 한데
내가 아는건 2018년에 시나트라가 15만불 (2년 계약이긴 한데 올해는 좀 올랐을수도?)
올해는 디케이가 30만불 이상이었고 내년은 감수가 24만불이라고 하네

최소연봉이 5만불이고 평균이었나 중간값이 8-9만불 정도라고는 하는데 팀마다 선수가 8-9명정도 있다고 보면 100만불 넘어가는건 일도 아니긴 하겠다.
메타 변화로 개인 슈퍼캐리가 거의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투자를 꺼리는게 큰듯. 대표적으로 30만불 주고 디케이 데려온 글래디도 별볼일 없었던걸 보면.
아예 LA 발리언트는 최소연봉에 가깝게 팀을 꾸린다고 하고 절반 이상의 팀이 예산부족을 겪고 있다네.

이미 선수층도 상당히 줄었고 (특히 유럽쪽) 진짜 내년에 흥행 안되면 옵치리그 계속 할수 있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