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성공했다할 리그가 옵치뿐인데
이것도 우리나라만 치면 에이펙스 인기,운영능력에 발림 (한국 유저는 대부분ㅇ같은생각일거라 생각함)
역대급 병신짓인 히오스리그를 차치하고라도 도대체가 스토리 라인을 만들생각도 못함 에이펙 시즌때는 라이벌 관계가 명확하고 메타 지씨부산같은 시성들이 올라올때 푸쉬도 잘해줬는데 리그는 기억나는게 상하이 반등 드라마 빼곤없는듯
드라마야 선수들이 만드는거지만 그걸 극적으로 포장하는 능력이 딸림

리그는 좋은데 연고지 제도는 또 왜 만든건지 의문임
물론 연고지  제도때문에 큰돈이 돌아가는 이미지를 구축한건 좋은데 큰돈 돌아간다고 인기 있었을거면 도타가 짱먹어야지

나라면 블자는 미국만 한국은 오지엔 중국은 중국 스밍사이트 이렇게 운영권을 다시팔고 라이엇 같이 가겠음 강등또한 필수임
그리고  11월부터 각지역 상위시드팀 리그제로 해서 결승을 12월31일날 하고 1월1일 챔피언,엠비피나오고 그해 모든 오프닝에 챔피언 로고 의무삽입 넣겠음 챔피언의 권위를 높이는게 우승상금 10억에서 20억 되는거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짜피 대회라는게 운영룰의 가지수가 적은데 라이엇좀 그만의식하면 좋겠음 블자 운영보면 이스포츠에서 라이엇이 1등이니까 의도적으로 라이엇 방식을 피하는거 같음 일브러 라이엇 방식 정확하게는 이스포츠 고전방식을 피하려고 아!우린달라! 이거 하고 싶은가 본데 그건 성공시키고 나서 하는거임 착각하나본데 블자는 게임회사론 최고였고 지금도 최상티어지만 이스포츠로는 중박친 신인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