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키하바라를 난 갈생각이 없는데 일본에 놀러온친구들이 가자고해서 끌려감
아키바는 내리자마자 항마력딸리면 못지나감ㅋㅋㅋ

일단 아키바 2번출구에 딱 내리자마자 메이드간판 줜나 크게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거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게 보였음 난 그런 흔한고 로테이션 많은장소는 싫어서 검색을 했는데 세가3빌딩 건물 뒤에 있다해서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입구들가자마자 “어서오세요 주인님”이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핑크핑크한 인테리어때문에 개고역이였음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 다 오글거림 가실때는 경험이라도 면역있으신분들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