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 13킬로 빼고...

올해는 몸 만들어보겠다고 새해부터 쭈욱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뎅



머... 좀 운동 한 사람들은 그냥 멸치에 근육조금 있는 수준이라고 하겠지만...

평생 처음으로 운동한 나에게는 진짜 너무 좋당.

이래서 자존감 높이기는 운동이라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