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키170에 몸무게 79에서 58로 뺐다가

한 2년동안 유지후에

군대 있을때 키171에 63으로 적정 수준까지 올라오고

전역후 알바, 공무원 공부하는 동안 키171에 78까지 다시 쪘다가

작년에 63까지 빼고 이제 운동으로 66만들었는데



돼지보다는 멸치가 더 체중관리 하는데 더 수월한거 같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