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서 CS포기하고 상대도 단식하게하는 그런 디나이플레이 잘하는 새끼있으면 겜하기 힘듬

난 옵치에서도 젠야타가 이런 플레이 가능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옵치에서 사거리가 아무리 길지라도, 자리잡고 대치 = 본인 위치노출와 같아서

젠야타가 딜누수 및 궁파밍이라는 이점을 포기하고 조화 & 부조화 스위칭만해주고 하이딩만해도 반반은간다고 본다.

궁극기를 빨리 채우는것보다 순삭당하지 않는게 지금 메타에서는 더 효율적인 옵션인듯


부조화가 탱커한테 거는게 좋은것은 , 딜-힐러에 비해서 상대효율이 좋고, 본인한테도 이득이 갈 뿌이지

무는 캐릭터 입장에서 피 200 짜리 캐릭터를 피 40이나 깍은 것만큼 효과를 발휘해서, 팀입장에서 도움많이됨

조화는 탱커입장에서는 성에 안차지만, 트레나 겐지등 플랭커들에게는 굉장히 도움됨

걔들이 전선에서 활개치고 다니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들의 딜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게되고, 그만큼 궁극기가 빨리참


요즘은 잘물리면 대응하기가 상당히 힘들다는것 여러분도 잘 알테고,

지금은 누가 잘물고, 누가 잘 받아치느냐보다는 지금은 물리면 죽으니까,  누가 더 빨리 무느냐의 차이인것 같음 

하이딩에 신경써서 상대가 본인을 찾는데 시간이 소모되고 다이브해서

 본인을 죽일타임에 위치노출된 상대는 더 빠르게 녹고 본진 다 터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