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벽뒤에 있는 아군에게는 수호천사 좌표도 뜨지않고 타지지도 않아야 정상이지만, 어느샌가 죽은 아군의 영혼좌표가 벽뒤에 있어도 수호천사좌표가뜨고 누르게되면 발동만되고 날아가지지는 않는 버벅거리는 동작을합니다.





쿨타임이 생기지는 않지만 실제 상황에서 꽤나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버그인것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정확률로 어쩌다가 살아있는영웅이 벽뒤에있어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엄한거 타다가 버벅거리면서 죽어버릴수도 있는것같아 빨리 해결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