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저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청순상큼발랄 박애주의자가 뭐 어쩌자고 그리 싸웠을까요...


근묵자흑이라고.
이게 전부다 속이 시커먼 여러분 퍼할배님들을 가까이 뒀기
때문이예효...

사악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