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
2018-08-20 14:47
조회: 923
추천: 0
저도 퍼벤에서 크고 작은걸로 싸운것들이 생각나는데.어휴... 저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청순상큼발랄 박애주의자가 뭐 어쩌자고 그리 싸웠을까요... 근묵자흑이라고. 이게 전부다 속이 시커먼 여러분 퍼할배님들을 가까이 뒀기 때문이예효... 사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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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피온 그런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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