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설기간이니 그럴수 있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장기간 안주는분들이 계속 늘어나는걸로보아 지쳐서 접는분들이 늘어난모양입니다

저는 12월초 복귀하고 약 두달간 매일하고 있으며 선물도 하루이틀정도 빼고 줄수있는분들은 다 주고 있습니다.

오늘 친구좀 구하고 설 끝나고 2월초에 접은분들은 정리해야겠네요....


오늘 뚜벅이하고 집으로 오면서 쌓아뒀던 선물10개를 다 보내버렸네요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주고받아봐요

아직 삭제전이라 감당이 안될정도여서 코드는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