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장 금강공원 근처에 있는 두 체육관이에요
아직도 강한 사람이 자리잡지 못해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이라
저도 관장 한 번 되어봤네요. 결국 3분만에 털렸지만.
부산의 옐로우 팀 여러분들 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