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랜서>

<진명 : 디아뮈드 오 디나>

<긍지높은 겔트신화의 피오나 기사단의 기사. 작중 1:1로 세이버와 비등한 대결

(우로부치의 버프로 세이버를 압도)을 보여준 영령 하지만 행운이 바닥을 기어서 그런지....최후가 영...

작 중에선 두 창으로 랜서의 직위를 가지지만 원래는 쌍검이 더 유명한 기사. 세이버의 적성도 가지고 있다.>






<5차 랜서>

<진명 : 쿠훌린>

<페이트 시리즈의 랜서라고 하면 대부분은 이 랜서를 떠올린다. 아일랜드의 대영웅이지만 작중 지명도 보정

이 바닥에...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았지만 캐스터 적성도 있고 룬 마술에 뛰어나며 솔직히 잘만 쓰면

성배전쟁 이기는 것도 문제는 아니다. (단 4차 아처가 없다는 전제하에

4차 랜서와 거의 같은 행보를 걷는다.>






<성배대전 검은 랜서>

<진명 : 블라드 체페슈 3세>

<왈라키아 공국의 가시공. 흡혈귀 드라큘라의 실존 배경인 된 인물 하지만 본인은 그 전설을 무지하게 싫어한

다. 작중 왕의 지엄한 모습으로 표현되며 항상 인재를 원한다.>






<성배대전 붉은 랜서>

<진명 : 카르나>

<불사신의 대영웅. 고대 인도 서사신에 그 이름을 남긴다.모든 것에 배신당하고도 무릎 꿇지 않았던 긍지 높은

 창병. 불꽃의 정령마저 불사르지 못한 태양의 아들. 작중 붉은 라이더와 함께 붉은 진영의 크나큰 전력 중 

한명. 보구 하나 하나가 진심 엄청나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의 랜서>

<진명 : 엔키두>

<4차 아처의 사슬 보구에도 이름 붙여진 유일한 친우이다. 4차 아처와 맞짱 뜨고 친구된 인물. 신에게 지어진

전투인형. 그리고... 보구도 그에 걸맞은 것들만 장착하고 있다.>







<프로토타입 랜서>

<진명 : 5차 랜서와 동일>

<뭐...본편과 같은 인물인데 행운이 약간 더 처참할 뿐인 인물!>








<엑스트라 랜서>

<진명 : 블라드 3세>

<성배대전의 검은 랜서와 진명의 공유하고 있지만 하는 행동이나 언행은 전혀 다른 인물

검은 랜서가 귀족이자 왕이면 이쪽은 광신도이자 무인.>







<엑스트라 5차 랜서>

<진명 : 5차 랜서와 동일>

<본편 랜서보다 좀 더 강하다 (마스터가 토오사카 린이라서?!) 복장이 미래형 쫄쫄이!>







<엑스트라 분홍 랜서>

<진명 : 바토리 에르제베트>

<귀족 출신의 반영웅. 고귀한 용의 딸. 절세 미성을 가지고 아주 넓고 높은 음계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리고 랜서들 중 행운이 B라는 엄청난 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랜드오더 랜서>

<진명 : 스카자하>

<5차 랜서의 스승. 쿨 100%, 츤 0%의 초강력 쿨데레 성격을 가지고 있다. 5차 랜서가 사랑?!했던 인물. 

5차 랜서의 죽음의 나는 창을 가르킨 장본인 이기도 하다. 뛰어난 미모로 현재 엄청난 인기 몰위중인 랜서>


























어제 세이버들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랜서들을 함 올려봤네요.

페이트 시리즈 서번트들 종류를 올릴려고 합니다 ㅎㅎ

이렇게 정리하니 저도 보기 편하긴 하네요.

조금 겹치는 인물들은 생략하기도 했습니다.

종류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