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서로 오해하며 살아간다. 




오해의 정도가 크든, 작든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문제를 마주할 때 보이는 거짓없는 사실 





사람들은 그것을 진실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서로 오해하고 산다. 







오해의 정도가 크든, 작든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문제를 마주할 때 보이는 거짓 없는 사실 






사람들은 그것을 진실이라고 부른다.














출처 : 네이버 월요웹툰 썸남 7화의 일부


이거때문에 정주행을 했는데 호모나 게이모야??!



ps.앨리스와 저는 옷 갈아입는걸 도와주는 거니 오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