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애게에 소개한 적도 있는

'내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쩌면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몰라'

입니다. 원래 라노벨인데 인기가 좋아서인지

코미컬라이즈 했네요

일러랑도 비슷한 느낌이라 매우 좋습니다 >ㅁ<

라티나 귀여워요

R. M.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