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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19 23:37
조회: 4,506
추천: 0
"친아버지로 알았는데"..'아버지 살해' 로 드러난 출생의 비밀국회의원의 친형 주모씨(62)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씨의 아들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주씨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법원과 수사기관에 따르면 주씨와 숨진 피해자는 평생을 친부자 관계로 알고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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