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8]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8]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8]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37]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7]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5]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8]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6]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7]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14]
URL 입력
- 계층 오킹 구독자수 변화량 [7]
- 계층 필라테스 창시자 몸매 [1]
- 계층 강혁욱 대 직원들 [22]
- 계층 설치류는 절대 만지지도 마라 [8]
- 계층 난 퀴어 생리적으로 역겨워 [10]
- 계층 의사와 육아맘 [18]
무지개마티즈
2017-06-25 11:14
조회: 5,990
추천: 0
"새우 빼주세요" 손님 요청 무시한 중국집..배상 책임은
http://v.media.daum.net/v/20170625100114582?rcmd=rn
"새우 빼주세요" 손님 요청 무시한 중국집..배상 책임은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는 A씨는 짜장면을 주문하면서 종업원에게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니 새우는 넣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짜장면을 먹던 중 손톱 크기 정도의 새우살을 씹어 이를 뱉어낸 뒤 식사를 이어가다가 다시 비슷한 크기의 새우살을 씹고선 목이 붓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알레르기 증상을 겪었다. 병원 치료로 호흡곤란 등은 나아졌지만 이후 매우 작은 소리만 겨우 낼 수 있을 뿐 현재까지도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게 됐다. ------------------------------------------------------------------------------------------------------------
EXP
472,483
(12%)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