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8]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8]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50]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42]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7]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8]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5]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7]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한반도로 귀환하고 있다는 동물 [5]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15]
- 계층 유명한 중소기업이 망해가는 과정 [4]
- 계층 자영업자 줄폐업중. [9]
- 이슈 개딸이 되어버린 수도권 50대 남성 [5]
- 계층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2]
므내
2017-06-23 21:20
조회: 3,598
추천: 0
[sbs] [HOT 브리핑] 강경화, 통역 없이 직접 영어 면담…아쉬운 이유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도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한미군 사령관과 미국 대사 대리를 만났을 때,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을 만났을 때 가만히 봤더니 통역 없이 직접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더군요. 지켜보던 취재기자들은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의 영어를 귀를 쫑긋 세워가며 듣고 취재해야 했습니다. 강 장관의 영어실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이 기자들이 취재할 때 주고받는 모두 발언을 꼭 영어로 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