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젠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힘입어 이런 멋진 일러도 나왔고 ㅋㅋㅋ
참고로 이번 아나이스 시크릿챕터 깨면 주는 코스튬이 위에 입고 있는 겁니다.
판타지아 알바 유니폼 ㅋ


아나이스가 이런 어른스러운 조언을 해주는 것도(물론 들은 걸 전해준 거긴 하지만)
쉽게 보지 못할 장면이고... 여러가지로 재미있었어요.

아나이스가 좀 너무 어린애긴 해도, 사연이 있는 캐릭터다 보니까..
이렇게 조금씩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보면 넘 대견하게 느껴지고 ㅎㅎ
재미있게 한 시크릿 챕터였어요. 전투할 일도 거의 없어서 쉽게 하기도 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