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소위에 공적 중대장까지 해서

어느정도 게임의 틀을 이해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서든어택2도 CBT 신청은 해놨는데 당첨이 되어 한번 해봤습니다

확실히 퀄리티가 이전에 비하면 역변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상점의 모습입니다

서든에서 주류 무기들만 심플하게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플은 CM901을 선호해서 이걸로 샀습니다

에케는 뎀지는 좋지만 제가 쓰기에는 반동이 심하더군요





맵도 사진과 설명이 같이 첨부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서든에서 인기가 많은 맵들은 퀄리티가 업그레이드되어 구현했고

CF영상에서 나오던 신규맵 워터폴의 모습이 보이죠





가볍게 웨어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봇전으로 했는데 아바나 스포2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름 발소리까지 좋아진것 같네요

사플하기 훨씬 좋았다는..





개구에서 쏘는 스나의 맛이란!

1에서 개구는 일방통행만 가능해서 길막하는 유저들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2의 개구는 너비가 2인이 같이 오갈 수 있어서 훨씬 기동성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