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 밀리터리게임 보면 느끼는게 은근 우리나라에도
밀덕들이 많다는게 새삼 느껴짐 처음 전함제국 나왔을때도
사람들이 많이 하길래 한번 해봤었는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음


이번에 사전예약하고 있는 강철의함대 보면 전함제국만들었던 개발자가
만들어서 그런지 기본 틀은 전함제국 바탕인데 스케일이 엄청 커짐
전함제국은 최대 8대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함 ㅇㅇ

나름 인기도 있었던 거 갖고 배마다 등급이 있어서 
모으는 재미가 있긴 한거 같은데 이게임은 어떨지 궁금함 

기본적으로 이런 전함게임들은 배모으는 재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