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는 어제부로 끝나서..ㅎ 오늘부터 포트나이트 50vs50 모드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뭔가 계속 하는데 엄청 치열하더군요 ㅎ 어떤판은 이기고 어떤판은 지고..ㅜㅠ



그나마.. 이번판은 좀 치열하기도 했고 팀워크도 좋았다죠 ㅋㅋ 서로 이모트로 필요로한 템 교환 하고 ㅋㅋ



적과 아군이 상당히 가까이 있다보니 건물 건설해둔게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적이 어디있는지 잘 안보였지만
일단 아군 뒤에 거리 두고 따라가며 보조해주고..




남은건 장거리에 있는 적 뿐이라 열심히 저격 했다죠 ㅎㅎ



물론 마지막 한명은 어딨는지 몰랐지만
아군이 잡아서 1등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