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배경이 어쩌고 그런거 말고

 

워3의 최종보스를 잡아내는 스토리를전개하더니만

대격변이 일어나 세계의 시간이 흘럿다, 는걸 보여주는가 싶더니 (이건 던파도 차용 ㅋ)

확장팩을 거치면서 유저가 사령관(마을을 소유한) 이 되소

이젠 직업의 영웅? 으로 스토리의 영웅캐릭들과 어깨를 나란히..

 

시나리오를 진행한다는게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예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