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라는 건 양쪽 전부 만족시키기 때문에 이뤄진다."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이 기본적인 명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가 종속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 게임회사들 까는 사람들 보면 이 기본적인 명제를 아예 부정하는 거 같네요.

대체 이 명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게임이라는 상품을 게임회사는 공급하고 소비자는 구입하겠죠.

한국 게임 까시는 분들은 이 소비자가 강제로 구입하신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