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언어의 장벽이 가장 크게 다가오네요

말이 통하질 않으니 같이 사냥할 사람을 구하기도 힘들고해서

모두 솔플로 진행중입니다..ㅎㅎ 

하위볼가에서 방어 100으로 딱 용암에서 쏘는 불똥 한대 쳐맞고 죽으니 이건 무슨 강종도 아니고..ㅎㅎ

기분이 쫄깃쫄깃합니다.. 간만에 긴장하며 헌팅하는 재미도 있네요

새로생긴 모션이랑 거의 일년만에 접한 몬헌이라 그래도 재미지게 하고있습니다.

이제 21랭크 되었는데 멀고도 험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