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팁은 흩어져 있는 정보를 모아둔 팁의 성향이 강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별로 쓸모 없습니다.


포(에리올)가 뭐죠?



접속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토끼입니다. 선물을 받기 원하는 캐릭터로 접속하면...
(현재는 에리올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찾아옵니다.

최초 방문시에는 선물을 가져오는 것을 깜빡하였다하며, 일단 있는 것으로 줍니다.

그리고 다음 토요일에 다시 와서 일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선물을 또 줍니다.

즉, 최초 방문을 월요일~금요일에 받았다면 그 주 토요일에 옵니다.
최초 방문을 토요일~일요일에 받았다면 그 다음주 토요일에 옵니다.
그리고 일요일까지 기다려줍니다. 그 때까지 접속하지 않을 시 도망?칩니다.


등장시기?

최초 방문 시기가 다르다면 그 다음 방문 시기도 다릅니다.
이는 특정 시기에 방문하는 형식이 아닌 일정 기간마다 방문이기 때문입니다.

최초 등장 시기
2013.12.12 목요일


---공백기---


2014.02.13 목요일 복귀(이 때부터 주기적 등장으로 패치)

■ 이벤트

- '의문의 배달부 포'를 기억하시나요? 이제 포가 주기적으로 여러분의 곁을 찾아갑니다.

[2014.02.13 목요일자 패치내용]


2014.03.17 월요일(4주 쉬었다 5주째에 재방문)

2014.04.21 월요일(4주 쉬었다 5주째에 재방문)

2014.05.26 월요일(4주 쉬었다 5주째에 재방문)

이로써 5주마다 방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2차 방문까지 받은 이후 5주째)

다음 방문일은 2014.06.30 월요일로 예상해봅니다.


아이템 테이블



유저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고가의 앰플을 노리고 '멋진 외형'을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멋진 외형'의 경우 지뢰도 많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무엇이 좋다고 추천하지 못 하겠군요.
(필자는 지뢰만 받아와서 다음부터는 '빠른 성장'을 고를까 고민 중..)


이하는 아이템 테이블 목록이며, 제보에 의한 정보를 모은 것입니다.
때문에 일부의 경우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이들 오해하시는게 2가지 있는데
1. 2013년 12월 12일에 최초 방문했을 때부터 주말 방문의 경우 아이템 테이블 목록이 늘어났을 뿐입니다.
요컨대 주말 방문이라고 무조건 더 좋은 아이템을 주는 게 아니라 첫 방문 때 주는 아이템도 줍니다.

2. 어쩌다가 2번 연속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2번 연속 방문합니다.
주로 토요일~일요일에만 접속하시는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