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성만입니다.

오늘은 황혼의 사막 7080을 찍어봤습니다.

 

 

샤미르

 황혼의 사막 가면 처음으로 만나는 첫 보스입니다.

 

난이도는 별로 어렵지 않지만, 요즘 이 보스를 스킵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참 우울한 보스죠...

 

 

마이오스

 c구역의 지하던전에서 볼 수 있는 마이오스입니다.

 

역시 난이도는 별거 아닙니다.

 

메세스

 이 녀석은 블링크한 후 즉시 평타부터 해야 됩니다.

 

블링크 후에 즉시 공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맞을 확률이 있어 가지고...

 

 

데저트락

 배무의 콸테이락보다 이 녀석이 더 빡친 건 뭐죠...

 

콸테보다 잡기 패턴 빈도가 더 높습니다. 가능하면 부파부터 해서 잡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더 쉬우니까요...)

 

아카난

 

상대의 패턴을 보자마자 즉시 공격태세를 갖추는게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이 녀석이 장판 소환할 때, 그 장판 근처에서 싸우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알테론

 

옛날에 이 녀석한테 많이 쳐맞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숙달되서 무난하게 잡았군요.

 

잡몹 소환하는 문은 곧바로 파괴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잡몹 소환되서 걸리적 거리는 걸 막으니까...

 

황혼의 사막 중에서 2번째로 강합니다.

 

 

이크리엄

 아... 이 녀석... 갑자기 다단히트 맞아가지고 죽었네요.

 

부활해서 변신키고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코코볼에 맞고 가까이서 바닥 쓸기 같은 거 맞았는데, 다단히트 판정되서 죽었습니다.

 

황혼의 사막 중에서 가장 어려운 녀석입니다.

 

 

 

 

어제 여기까지 찍었습니다.

 

그 이유는 k지역의 보물상자 먹다가 어떤 외진 곳에 낑겼는데, /탈출 써도 낑긴 곳에 소환되서 결국 나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황혼의 사막가서 나머지 잡은 게 다음 영상입니다.(오늘 찍었습니다.)

 

바크람

 (여기서부터 오늘 찍은 영상들입니다.)

 

충흡만 믿고 무작정 달려들어 공격하는 건 되도록이면 삼갑시다.

 

내리찍어서 장판 소환하는 패턴에 가끔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논

 

사신 보스들 중에서 2,3번째로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동작 속도도 빠르고 낫 같은 것도 던져서 공격하기 때문에(일반 충흡이 안 통하는 것 같음)

 

다소 까다로울 수도 있겠군요.

 

 

 

휴, 이제 안봉,달봉 영상만 남았네요.

 

글이 오늘 귀찮고, 날씨도 씁쓸하고 그러니까 대충 쓰고 왜 이따구로 쓴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이상으로 황혼의 사막 7080 영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