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러드실크 목도리룩을 애용하고있는 SHICHIMI 입니다.

목도리의 펄럭펄럭이는 매력을 알려드리고싶어 분양이벤트로 찾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러드실크는 낫비보다 탭비가 입는게 더 이쁜것같습니다.

레이즈 쏠때 펄럭대는게 너무 이뻐용.




분양하는 아이템은 모두 블러드실크 상의 입니다.

여러개 구입해서 색을 직접 뽑았어요.

분양 드린 후 되팔이 해봤자 돈은 얼마 안되니 되팔램 걱정은 없네요ㅋㅋㅋ


1. 주사위



하이킹 or 숫자 100 근접하신분께 색상1 30 30 30짜리 상의를 드립니다.





똥색...

색상 1,2 둘다 똥색이 나와서 신기해서 남겨둔 아이템입니다.

미들킹 or 50에 제일 근접하신분께 드립니다.





로우킹 or 1에 가까우신분께 색상2 255 255 255 상의를 드립니다.

컴퓨터로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진한 색상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블러드실크 목도리는 발색이 너무 구려 진한 흰색으로도 밝게 안보입니다...

블러드실크 색상2파트는 어두운 색상이 진하게 표현되고 잘 어울립니다.




2. 마무리 일격



마무리 일격 마지막으로 주신분께 색상1,2 둘다 30 30 30인 상의를 드립니다.

30 블랙 뽑기도 힘든데 두 부위 동시에 띄운 아이템입니다.

아마 제가 분양 하는 템중에 제일 좋은 것이지 않을까 싶은..






마격 크리(10) 띄우신 분들께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한개씩 드립니다.

아이템이 9개인데 10명이상부턴 1000이니 드립니당.

크리티컬 띄우신 분은 댓글에 닉네임좀 남겨주세요 ;ㅅ;





블러드실크 상의는

다른 하의들과 룩 매칭이 잘 되는 편이며

허크 카록 빼고... 다 입을 수 있는 장비인데다가

클로다염색 한번 돌리는데 155골드밖에 안들고 색이 잘 안뜨는것도 아니며

망토룩을 좋아하는사람에게 나름의 취향저격을 할 수 있는

좋은 숨은 룩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입어주세요~



+ 기한을 빼먹었는데 널널하게 일요일 자정까지 하겠습니다. 일요일 23:59
++ 마격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할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