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 미련 버린지 좀 오래됐는데

 

어느덧 700개가 가까워지니까 욕심이 나서 도전해봤어요.

 

근데 할만한게 다 엄두내기 힘든거라 ㅎㅎㅎ

 

골드로 사면 쉽게 해결되긴 하지만 돈쓰기가 좀 아깝더라구요.

 

낫비 타이틀이 생각보다 좀 되는거 같아서 낫으로 도전!!!

 

낫 놓은지 5년쯤 된지라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손에 익어가니깐 고강낫을 사볼까 하는 욕심도 생겨요.

(주제도 모르고ㅠ)

 

계획대로라면 오늘 700개 돌파했을텐데

 

중간에 분기타이틀인줄 모르고 시간만 낭비하고 갯수 못채워서

 

할수없이 저렴한 타이틀 몇개 구입해서 채웠어요.

 

이제 로체고 타이틀만 추가하면 드디어 700 에린으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