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걸 원했지만) 블라우스를 이비한테 입혀봤는데 너무 예뻐요ㅠㅠ

 

 

이비 여신니뮤ㅠㅠㅠㅠㅠ

 

 

 

음...말로 설명하자면 자기가 섹시한걸 자각하지못하는 갓 임용고시합격하고 첫출근한 청순한 여선생님의 느낌이랄까..

 

염색을 어떻게 해야 이쁘게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